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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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흠... 스쿼시로 날려버리거나 하는 일은 저도 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svn이야 커밋은 diff라는 식의 과거 상식 기반이긴 한데 git은 아예 커밋은 diff가 아니라 특정 시점의 전체 스냅샷이라는 개념으로 되어 있다보니... 흠... 인터벌 개념은 다시 과거의 diff 개념을 이야기하는 것일지 여러모로 복잡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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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흠... 스쿼시로 날려버리거나 하는 일은 저도 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svn이야 커밋은 diff라는 식의 과거 상식 기반이긴 한데 git은 아예 커밋은 diff가 아니라 특정 시점의 전체 스냅샷이라는 개념으로 되어 있다보니... 흠... 인터벌 개념은 다시 과거의 diff 개념을 이야기하는 것일지 여러모로 복잡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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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merge 커밋을 기준으로 접거나 하는 것은 지금 git gui 도구들에서도 해주는 것이기도 하고요. 저는 git fork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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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 처음 깃을 사용할 때 적응하기 어려운 점이 말씀하신 그 특징 때문이었어요. 그 전까지는 svn이나 퍼포스같은 파일 단위 버전관리 개념에 익숙해져 있다가 갑자기 내가 수정하지도 않은 파일 때문에 머지를 해야 하는 상황이 굉장히 이상하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