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하
@[email protected] · Reply to 염산하's post
전자/양전자 관계 같은 반입자 개념을 "시간을 역행하는" 입자라고 설명하는 논리가 있는데 이것을 영화에 일부 적용한 게 "과거의 나와 접촉하면 생기는 큰 일" -> 쌍소멸 이었나보네. 영화에서는 쌍소멸이 나오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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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양전자 관계 같은 반입자 개념을 "시간을 역행하는" 입자라고 설명하는 논리가 있는데 이것을 영화에 일부 적용한 게 "과거의 나와 접촉하면 생기는 큰 일" -> 쌍소멸 이었나보네. 영화에서는 쌍소멸이 나오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