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동조정당 해산하라”는 야당 의원의 주장에 격분한 국민의힘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여당 구역을 이탈해 야당 구역으로 넘어가 항의하는 소란이 발생했습니다. 야당에서는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www.hani.co.kr/arti/politic...

“내란동조정당 해산” 듣고 발끈한 국힘…몸싸움 직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