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하

chatgpt 고급 음성 모드를 한창 화제일 때 써보고는 실망하고 오랜만에 써봤는데 깜짝 놀랐다.

한창 화제일 때에는 사용량이 몰려서 그런지 시작이 안되거나 대답이 지연되거나 하기도 하고 사용량도 얼마 안되어서 그냥 접었는데,

속도도 빠르고, 네비게이션 안내 음성에 응답을 하길래 네비게이션 음성은 무시하라고 했더니 네비게이션 음성이랑 섞여도 내 말만 듣고 반응도 하고 그런 부분이 아주 놀라웠다.

아... 그러니까 sk 해킹당한 이유가
'우리 회사 보안팀은 실적이 없네? 인원감축-.'
이 상황이 실제로 발생해서라고요...?
만화에서나 볼 법한 상황이라고 생각했어...

@jejuorange.bsky.social 홈플러스랑 같은 길을 가나요...

탄핵 완성한 시민들 “극우 막아낼 다양성 정치, 지금 하라” 탄핵 광장 자유발언자 6명 심층 인터뷰… “극우를 밀어내는 수단으로 차별금지·인권보장” 요구 등록 2025-04-19 14:55 h21.hani.co.kr/arti/society...

탄핵 완성한 시민들 “극우 막아낼 다양성 정치, 지금 ...

영국 대법원에서 트랜스여성을 여성으로 인정하지 않는 판결이 난 지 며칠이나 됐다고, 반트랜스 활동가들이 이렇게 트윗을 씀: "트랜스 이데올로기와의 싸움에서 우리는 승리했다. 이제 젠더 비판 커뮤니티는 대규모 이민이 여성에게 끼치는 위협에 대해 말해야 한다. "반백인 인종주의가 트랜스 권리와 같은 방식으로 공공 영역에 뿌리를 내려왔다." 유대인들 끌려갈 때 노조 탄압할 때 조용히 있었더니 날 잡아가더라 하는 그 시의 내용이 고속 재생되고 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ywvwurjlgzq46uyxezieo2wu/post/3lnfwghls4225

바이브코딩을 하면서 느끼는게 몇가지 있는데,

1.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뭘 생각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더더욱 중요해짐.
   • 그렇다는 것은 즉, 문서를 작성하는 능력이랑 커뮤니케이션이 능력이 중요함. LLM의 시대에서 Garbage in Garbage out은 절대진리
2. 타이핑을 많이 해서 손에 익는 것도 중요하지만, 머리에 들어있는 정보량이랑 계획을 세우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해짐.
   • 바이브코딩으로 타이핑하고 디버깅하느라 날아가는 시간이 절약되었다면, 그 시간에 앞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하는데 시간을 더 들여야 함. 뭔가를 학습 중인 단계라면, 좀 더 많은 정보량이 머릿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함.

뭐.... 손빠른 사람들의 시대가 갔다고는 하지만, 손빠른 사람들이 바이브코딩을 더 빠르게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단위시간당 정보처리량이 더더욱 속도전에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다. 리터러시는 말할 것도 없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343956
베댓: 미국을 다 시위대 하게

이런 드립은 어떻게 생각하는거야

"역사적으로 봐도 감세, 탈규제와 성장은 관계가 없다" 이 얘기 계속 해 줘야 한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5fi7bgxe6svztyolfjkiyctw/post/3lna4blimns2n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스스로 소리쳐서 알려주어야 합니다. https://www.frontend.moe/posts/screaming-interface/ 이전에 클린 아키텍쳐를 읽다가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독서 기록이라는 세계 도서관 신착 도서 코너에서 아무데나 펼쳐서 봤는데 넘 좋았다...

#독서 위임의 기술

* 이재명 얘기는 식상하니까 걍 거르고 기타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의 행태를 보시라고 가져옴 * 재판장이 “오전 재판만 하겠다”며 이석을 만류했지만, 나 의원은 “대선 경선에 참여해 재판 참석이 어렵다”며 자리를 떴다. 2025. 4. 15. 05:01 v.daum.net/v/2025041505...

"선거운동 해야하니 재판 빼달라"…대선 주자들 특권인가...

@mola 전기쪽은 이미 많이 그렇게 되었고... 철도라도 지켜야...

>대한민국 전체 면적 330만 평을 한꺼번에 팔면 매국노이고, 천 평 만 평씩 쪼개서 팔면 매국노가 아닌가? 오세훈 서울시장은 1만4500평에 달하는 국토를 민간기업에게 매각하려고 했다. 특수목적에 따른 장기임대도 아니고, 그 땅과 산출되는 모든 것에 대한 양도권을 시민의 동의 없이 팔아버리는 것이다.
공유지 매각, 민주공화국의 매국은 아닐까? -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20127#cb
#서울 #공유지 #국공유지 #민영화 #사영화 #오세훈 #혁신파크

웹 접근성의 중요성과 WAI-ARIA 표준을 바탕으로 한 의미론적인 UI를 설계한 사례를 블로그에 공개했습니다.

전문성 검증이 필요한 분야이다 보니, 퇴고 과정에 접근성 전문가 @resistan 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뭐... 임기 시작 때부터 그냥 둘러대기 식으로 얘기했는데 지금이라고 다르려고...

https://bsky.brid.gy/r/https://bsky.app/profile/did:plc:4sujqnbd47ey26qcvajqoxa2/post/3ln3botfl6a2o

@cojette 저는 hollo 잘 쓰고 있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Hackers' Pub은 반드시 이메일을 통해 로그인 링크를 수신하는 식으로만 로그인이 가능했는데, 사실은 많이 번거로웠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Hackers' Pub에 패스키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패스키 추가는 설정 → 패스키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패스키가 등록된 기기 및 브라우저에서는 로그인 페이지에서 자동적으로 패스키를 사용할 것인지 묻는 창이 뜨게 됩니다.

좋아! 호환형 completions 로 바꾸고, gemini 2.5 Flash preview 로 바꿔서 공짜로 하자

// Name: OCR
// Description: Capture a screenshot and recognize the text using OpenAI

import "@johnlindquist/kit";
import OpenAI from 'openai';

const clipboardImage = await clipboard.readImage()

if (clipboardImage.byteLength) {
    // const apiKey = await env("OPENAI_API_KEY")
    const apiKey = await env("GEMINI_AI_STUDIO_API_KEY")
    const openai = new OpenAI({
        apiKey: apiKey,
        // gemini 사용하기 위한 호환 엔드포인트
        baseURL: "https://generativelanguage.googleapis.com/v1beta/openai/"
    })

    console.log("OCR started")

    const imageBase64 = await clipboardImage.toString('base64')
    const dataUri = `data:image/png;base64,${imageBase64}`

    console.log("base64 done")
    console.log("calling openai...")

    try {

        const response = await openai.chat.completions.create({
            // model: 'gpt-4.1-mini',
            model: 'gemini-2.5-flash-preview-04-17', // 현재 무료!
            messages: [
                {
                    role: 'system',
                    content: 'You are a OCR assistant that extracts text from images',
                },
                {
                    role: 'user',
                    content: [
                        {
                            type: 'text',
                            text: 'Extract the text from the image',
                        },
                        {
                            type: 'image_url',
                            image_url: { url: dataUri },
                        },
                    ],
                },
            ],
        });
        const outputText = response.choices[0].message.content
        console.log("openai done")
        console.log(`writing to clipboard... ${outputText}`)

        await clipboard.writeText(outputText);

        notify({
            title: "OCR finished",
            message: `Copied text to your clipboard`,
        })
    } catch (error) {
        console.error("Error calling Google compatibility endpoint:", error);
        notify({
            title: "OCR failed",
            message: `Error: ${error.message || 'Unknown error'}`,
        });
    }

} else {
    notify({
        title: "OCR failed",
        message: `No image found in clipboard`,
    })
}

hollo 에 코드도 잘 들어가나? (길이 제한은 있겠지만... )

// Name: OCR
// Description: Capture a screenshot and recognize the text using OpenAI

import "@johnlindquist/kit";
import OpenAI from 'openai';

const clipboardImage = await clipboard.readImage()

if (clipboardImage.byteLength) {
    const apiKey = await env("OPENAI_API_KEY")
    const openai = new OpenAI({
        apiKey: apiKey
    })

    console.log("OCR started")

    const imageBase64 = await clipboardImage.toString('base64')
    const dataUri = `data:image/png;base64,${imageBase64}`

    console.log("base64 done")
    console.log("calling openai...")

    const response = await openai.responses.create({
        model: 'gpt-4.1-mini',
        input: [
            {
                role: 'system',
                content: 'You are a OCR assistant that extracts text from images',
            },
            {
                role: 'user',
                content: [
                    {
                        type: 'input_text',
                        text: 'Extract the text from the image',
                    },
                    {
                        type: 'input_image',
                        image_url: dataUri,
                        detail: 'high',
                    },
                ],
            },
        ],
    });
    console.log("openai done")
    console.log(`writing to clipboard... ${response.output_text}`)

    await clipboard.writeText(response.output_text);

    notify({
        title: "OCR finished",
        message: `Copied text to your clipboard`,
    })
} else {
    notify({
        title: "OCR failed",
        message: `No image found in clipboard`,
    })
}

@me 헐 그건 또 어떤 누굽니까

권성동만(?) 빠져나갔던 강원랜드 사건. https://www.perplexity.ai/search/ced89e1a-e0aa-4a3b-b1e5-998f80cd0190

이게 공정의 문제인데 인국공만 넘 부각된 것 같음.

국가인권위원회가 올해 사이버 인권교육과정에서 유일하게 폐기한 ‘차별금지의 이해-차별금지법 왜 필요한가'(차별금지의 이해)가 지난해 성차별 예방 분야 과목 중 최고의 수강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인권위가 콕 집어 폐기한 차별금지법 강의…지난...

www.minbyun.or.kr?p=63292 민변의 성명에 지지를 보낸다.

[국제연대위][공동성명] EBS, 중국 혐오 콘텐츠로 ...

“탄핵해도 일상으로 못 돌아와”···‘집회 통제 후유증’ 겪는 사람들 www.khan.co.kr/article/2025... "피해자들은 경찰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고 말했다. 배 국장은 “윤석열은 관저에서 나올 때 퍼레이드까지 하게 보장해준 경찰이 시민들은 이렇게 무자비하게 대하는 것을 보고 ‘공권력이 누구 편인가’하는 실망감을 느꼈다”며 “경찰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이번 사건으로 생긴 트라우마 중 하나”라고 말했다."

“탄핵해도 일상으로 못 돌아와”···‘집회 통제 후유증...

어제 새벽 OpenAI 4.1 발표 후 연속으로 오늘 새벽 o 시리즈 발표가 나왔는데 4.1에 너무 놀라서 오늘은 그저그러네 ㅋㅋ Codes CLI 라는 코딩 에이전트도 발표했는데 써봐야하나...

세월호 참사 생존자가 전한 11년의 기억 - 공익법률센터에서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 북콘서트 열려 『홀: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2021)는 참사 생존자 김동수 씨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로, 세월호 참사 7주기에 맞춰 발간됐다. 김홍모 작가는 “의인의 삶이 불행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작품을 통해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에 기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홀 #세월호 #세월호_11주기 snujn.com/69449 📸 창비

트위터에서 돌던 자영업 당사자/가족의 지도 플로우에서 내가 가장 많이 느꼈던 건, 한국에서 너무나도 공격받기 쉬운 소수자성(성소수자, 이주민 2세 등)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신원이 얼마나 퍼질지 모르는 공개된 SNS 공간에서 신원이 특정 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게를 홍보하고 나선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란 말이죠
그런데도 자신의 신원이 특정될 각오를 하고 홍보를 나서야 할 만큼 많이 불경기구나. 라는 생각에 씁쓸하기도 했고요…
동시에 자신의 소수자성이 공격 받을까 봐 계속 고민하다가 게시물을 올리지 못한 지인들의 고민을 보았기에 더더욱 가게 홍보를 올린 사람들이 공격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주의 깊게 봐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자신의 신원이 특정될 위험을 부담하면서까지 글을 게시하게 된 상황에 모두가 공감하며 분위기가 확장된 거였는데, 그런 가게에서 모두가 좋은 경험 만을 겪을 수는 없잖아요
음식이 입에 안 맞는다거나 아니면 사장님이 불친절했다거나 여타 일이 생겼을 때 발생하는 상황들. 그런 상황들에 대한 우려는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 위 지도를 만들어주신 분들이 지도 설명에 모든 업체가 무조건 좋은 가게라 보장할 수는 없으니 사전에 가게 정보를 충분히 찾아보고 방문하기를 권유한 이유를 각자 한 번씩 생각해보는 것 또한 중요하겠다고도 생각합니다

오늘도 PostHog 뉴스레터의 좋은 말씀 들고왔습니다

빠른 제품 출시(Ship Fast)를 가로막는 7가지 원인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방법 https://newsletter.posthog.com/p/this-is-why-youre-not-shipping

1. 징후: 문제가 생겨도 1:1 미팅 때까지 해결을 미룸

   • 해결:
     • 1:1 미팅 축소 및 목적 변경 (상태 보고 → 전략 논의/피드백)
     • 문제 발생 시 즉시 해결 문화 장려
     • 정보 공유는 투명하게 진행

2. 징후: 다른 팀 승인 없이는 일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함

   • 해결:
     • 엔지니어의 자체 결정 권한 확대 (디자인/제품 출시 등)
     • 프로세스보다 신뢰/피드백 기반 협업
     • 위험 관리 위한 테스트 강화 (예: 실 운영 환경 테스트)

3. 징후: 팀이나 담당자(오너십)를 바꾸는 것이 매우 힘듦

   • 해결:
     • 소규모 팀 유지로 유연성 확보
     • 필요시 신속한 팀 재구성 (분할/통합)
     • 책임 소재 투명화 및 쉬운 변경 (공개 문서 등 활용)

4. 징후: 엔지니어보다 영업 인력이 눈에 띄게 많음 (Sales-led)

   • 해결:
     • 제품/엔지니어링 인력 중심 조직 구성
     • 전사적 기술 역량 보유 인력 채용 확대
     • 제품 개발 속도 우선 (마케팅 등 후행 가능성 수용)

5. 징후: 정보 공유가 안 돼서 계속 사람들을 '챙겨야' 함 ('in the loop')

   • 해결:
     • 정보의 완전한 투명성 추구 (목표, 현황, 결정 등)
     • 정보 Pull 방식 문화 정착 (필요한 사람이 직접 확인)
     • 구성원의 자발적 정보 공유 장려

6. 징후: 성과가 그저 그런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지 않음

   • 해결:
     • '키퍼 테스트' 등 활용한 정기적 성과 점검 및 피드백
     • 성과 미달 시 명확한 기대치 전달 및 신속한 조치 (개선 없을 시)
     • 비효율적인 성과 개선 프로그램(PIP) 지양

7. 징후: 모든 일이 너무 예상대로만 흘러가고 편안함 (위험 감수 X)

   • 해결:
     • 속도를 위한 의도적 트레이드오프 수용
     • 완벽함보다 빠른 출시와 학습 우선
     • 실패/미흡함 수용 및 학습 기회로 활용

영국 대법원이 terf 들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다고. 평등법에 들어간 개념은 그놈의 생물학적 성별 어쩌고란다. www.theguardian.com/law/live/202...

UK supreme court rules defi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