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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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o 안녕하세요! Railway.com 을 사용중인데요, 기능을 둘러봐도 도커 이미지 주소를 바꾸는 기능을 못 찾았어요. 프로젝트를 다시 생성하는 방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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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ftware engineer in Seoul, and a father of a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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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o 안녕하세요! Railway.com 을 사용중인데요, 기능을 둘러봐도 도커 이미지 주소를 바꾸는 기능을 못 찾았어요. 프로젝트를 다시 생성하는 방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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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o 저장소가 @dahlia/hollo에서 @fedify-dev/hollo로 이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Docker 이미지 레지스트리도 ghcr.io/dahlia/hollo에서 ghcr.io/fedify-dev/hollo로 이전되었습니다.
기존 이미지 레지스트리는 계속 접근 가능하지만, 새로운 태그는 더 이상 추가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Hollo를 사용 중이신 모든 분들은 새로운 레지스트리 주소로 업데이트해 주시기 바랍니다.
Docker 설정을 다음과 같이 변경해 주세요:
ghcr.io/dahlia/hollo:latest
ghcr.io/fedify-dev/hollo:latest
이번 이전은 프로젝트의 더 나은 운영과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원활한 전환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hollo.social/@fedify/0194a851-581d-779c-b777-dc39e753e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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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 just moved the #Fedify project and related repositories to our new GitHub organization account, @fedify-dev! 🎉
Here's what moved:
All repositories have been transferred and GitHub's automatic redirects are in place, so existing links will continue to work. Also, the project's core functionality and development process remain unchanged.
Thanks to everyone who participated in our naming poll. Looking forward to Fedify's continued growth under its new organizational home!
New GitHub organization: https://github.com/fedify-dev.
Sharing an important update about #Hollo: we've moved our repository to a new home! If you're using Hollo with #Docker, please check this announcement:
https://hollo.social/@hollo/0194aa78-bf56-7559-bf64-e9e1c09a69bd
The #Hollo repository has moved from @dahlia/hollo to @fedify-dev/hollo! Along with this move, our #Docker image registry has also been relocated from ghcr.io/dahlia/hollo to ghcr.io/fedify-dev/hollo.
While the old image registry will remain accessible, it won't receive any new tags. We recommend all Hollo users to update their Docker image references to the new registry address.
To update your Docker configurations, please change:
ghcr.io/dahlia/hollo:latest
ghcr.io/fedify-dev/hollo:latest
The migration ensures better project organization and continued development.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in making this transition smooth!
https://hollo.social/@fedify/0194a851-581d-779c-b777-dc39e753ef14
In related news, #Hollo has also released #security updates: 0.3.6 & 0.4.4. Update now!
https://hollo.social/@fedify/01948487-87b2-709d-953f-8799b78433ed
We have released #security updates (1.0.14, 1.1.11, 1.2.11, 1.3.4) to address CVE-2025-23221, a #vulnerability in #Fedify's #WebFinger implementation. We recommend all users update to the latest version of their respective release series immediately.
A security researcher identified multiple security issues in Fedify's lookupWebFinger()
function that could be exploited to:
The security updates implement the following fixes:
To update to the latest secure version:
# For npm users
npm update @fedify/fedify
# For Deno users
deno add jsr:@fedify/fedify
We thank the security researcher who responsibly disclosed this vulnerability, allowing us to address these issues promptly.
For more details about this vulnerability, please refer to our security advisory.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concerns, please don't hesitate to reach out through our GitHub Discussions, join our Matrix chat space, or our Discord server.
https://github.com/TypingMind/typingmind LLM 채팅 UI를 제공해주는 프로젝트. 한 번 구입하면 계속 사용 가능. OpenAI Api 키를 넣고 사용하는 식. 셀프호스팅도 가능. openrouter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면 편하게 여러 LLM을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용하는만큼만 LLM API 사용료를 내고 사용하는게 좋다면 이런 식의 사용법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OpenAI 나 Claude 에서 제공하는 Canvas/Artifacts 기능 같은 게 아쉬울 수도 있겠는데.... 그런 것도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제공한다.
텔레그램은 오랫동안 범죄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게 마케팅 포인트였고 그게 한국 성범죄 피해를 키웠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되겠지.
@[email protected] · Reply to 염산하's post
독재 정권 때는 국가 자체가 극우니까 조직화가 필요 없었지만, 민주주의하에서는 언제든 저쪽으로 정권이 넘어갈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생겼죠. 그 대응으로 아래로부터의 자생적인 조직화가 시작됐습니다. 이승만의 반공연맹을 계승한 자유총연맹, 전두환의 사회정화위원회에 뿌리를 둔 바르게살기운동본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이 모두 민주화 직후인 1987~1989년 사이 창립됐습니다
@[email protected] · Reply to 염산하's post
흔히 보수가 좀 과격해진 것이 극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이념·이데올로기에서 그 둘은 원칙적으로 구분됩니다. 보수주의는 대체로 법과 질서, 전통과 윤리를 중시하는 이념이에요. 진보주의자들이 질서와 전통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개혁하려는 것과 대조되죠. 반면 극단주의는 정치적 이념이나 사상으로 보기 힘들어요. 반유대주의·안티 페미니스트·백인우월주의 같은 다양한 종류의 이데올로기라고 볼 수 있죠. 이들의 공통점은 민주주의·인권·평등·법치같이 사회가 합의한 보편적 가치를 부정한다는 겁니다. 단순히 언어나 행동이 극단적인 걸 뜻하는 게 아니에요. 어떤 정치인이 ‘경제발전을 위해 군사독재로 노조를 없애야 된다’는 주장을 아무리 점잖게 펼치더라도, 그건 아주 위험한 극단주의 행동인 겁니다.
>기후정치는 몰라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에 실현되기 어려운 것이다. 그리고 그건 권력 문제가 맞다.
https://www.facebook.com/share/1X5kwVr5tK/
#정치 #기후정치
@[email protected] · Reply to 위시송 :mastodon:'s post
@wishsong 낙관이 넘치는 인간 세상입니다. 인간이 살아있을지 알 수도 없는 긴 기간동안 지하수도 못 침범하게 철저하고 완벽하게 보관해야만 하는 핵폐기물 쓰레기를 쌓고, 이상화탄소를 포집은 하는데 역시 비슷하게 아직 저장 방법도 마땅치 않고요.
법원 앞은 윤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공수처의 수사도, 법원의 영장도 믿을 수 없다며 경찰을 밀치고 취재진을 위협했는데요.
시위대를 이끌고 온 전광훈 목사 등 극우 인사들은 이들을 향해 공권력에 대한 폭동을 주문했습니다.
수정 2025-01-18 21:05 imnews.imbc.com/replay/2025/...
법원 앞 '아수라장'‥경찰 밀치고 취재진 위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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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동사무소가 있어서 버린 적 있음. 굳. 그냥 버린 약품들 때문에 물속은 이미... ㅠㅠ
https://x.com/evanlovesblack/status/1878268215975199212?s=46&t=3SSCMzU8n1YA4_S4Nc9Piw
요리 초보도 따라만들기 쉽고, 시간없는 사람도 만들기 편한, 조금 느리게 나이 드는 #에반레시피
차이 인식:
32°F는 0°C이고, 100°F는 약 37.8°C입니다. 이처럼 극단적인 기온의 차이를 기억하면 대략적인 변환이 가능해요.
계산 요령:
화씨를 섭씨로 변환할 때 30을 뺀 후 2로 나눈다:
예: 70°F는 (70 - 30) / 2 ≈ 20°C
이는 대략적 계산이지만 일상 생활에서 유용합니다.
https://brunch.co.kr/@graypool/860 어떻게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안영회
60년 경호처는 어쩌다 윤석열 친위대가 됐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816
"윤석열은 경호처에 불어난 몸집만큼 힘도 실었다.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 법 기술로 꼽히는, 국회를 우회해 추진한 시행령을 통해서다. 2022년 11월 경호처에 군과 경찰을 지휘·감독할 권한을 부여하도록 시행령 개정을 시도했다. 만약 당시 개정안 원문이 그대로 통과됐다면, 경호처 직원 700여 명과 군 1000여 명, 경찰 1300여 명까지 총 3000명가량 병력을 경호처장이 ‘지휘·감독’하게 될 수도 있었다."
https://blog.woojinkim.org/the-ordinariness-of-evil/ 흥미진진한 글. 첨에 비난을 세게 넣고 시작하는 점이 개인적으로 익숙한데... 허허 정형화된 프로세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생산성의 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팀즈의 채팅 기능은 의사소통을 숨기기 쉬운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타 정책 변경은 진짜 심각한 문제인데 서비스 정책에 젠더나 성적 지향에 대한 혐오 표현을 용인한다고 대놓고 써놨다. 어제 CNN 기사에서는 페이스북에서는 여성을 "가전용품"이라고 부르는 것도 허용했다고 지적하기도 했고. https://edition.cnn.com/2025/01/07/tech/meta-hateful-conduct-policy-update-fact-check/index.html
일본 독립언론 生活ニュースコモンズ의 한국 탄핵 시위 취재 기사. 기사 후반에는 이랑과의 인터뷰도 실려 있다. https://s-newscommons.com/article/6548
일본 방송 언론 상당수가 윤정권은 "일한관계를 좋게 해 주었다", "정권이 바뀌면 일본에 마이너스"라는 태도를 가지며 부정적인 보도를 거의 하지 않고 있는 상황. 이들 보수 언론들이 말하는 "일본"은 시민이 아니라 일본 정권을 가리키고, 일본이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에는 안중에도 없는 태도를 보인다.
이랑은 2016년 박근혜 퇴진집회에서 한영애가 '조율'을 부른 것을 보고서 자신도 모두 함께 부를 수 있고 기억에 남는 곡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이번 탄핵집회에서 부른 '늑대가 나타났다'도 그 결과의 하나.
소셜 네트워크가 취향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대하여. https://digital.asahi.com/articles/ASSDW2T30SDWUTIL02FM.html
600명에게 물어본 결과 그 중 약 20%가 기존에는 관심이 없던 분야를 유튜브 추천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응답.
사람은 원래 편하게 정보를 얻으려 하는 "지적 자원의 절약"을 추구하는데, 소셜 네트워크의 추천 기능은 이런 방향에 들어맞기 때문에 여기에 좌우되기 쉽다. 그리고 추천 결과는 남들 다수의 의견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가면 "손해보지는 않는다"는 느낌도 들고.
하지만 사람들은 추천 결과가 있어도 자신이 그 중 일부분을 고르기 때문에 주도권이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능동적이지 못하다고.
'TERF'와 '젠더 비판론'(gender-critical) 용어에 대해. 요새 '젠더 비판론'이라는 용어가 퍼지고 있는데, 이건 트랜스젠더 혐오론자들이 자신들은 '혐오'가 아니라 '비판'을 하는 것뿐이라는 식으로 물타기하려는 거에요. 이 용어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건 무슨...? https://bsky.brid.gy/r/https://bsky.app/profile/did:plc:uabkr6tn7ru4b4e5e6udleuf/post/3lexogaedsk23
?
[속보] 尹측 "공수처장·경찰 등 체포영장 집행 관여 150여명 고발"
2025-01-05 11:51 m.yna.co.kr/view/AKR2025...
[속보] 尹측 "공수처장·경찰 등 체포영장 집행 관여 ...
>'버티는 집회'를 하려면 자유발언을 많이 넣을 수 밖에 없다. 다른 컨텐츠를 집어넣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발언이 많아지면 산만해진다. 갑자기 발언 하라면 누가 잘하겠나. 그래도 발언자들이 자기의 정체성과 경험에 기반해 말하기 때문에 연대와 공감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인거다.
>탄핵 집회면 탄핵에 집중하라는데, 몇 백명이 올라와서 몇 시간 동안 계속 탄핵하고 체포 얘기만 하면 집회가 걍 성립이 될 수가 없다. 다 딴짓하고 이탈하지. 다양성에 기반해서 자기의 이야기를 해야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이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는거다.
>옛날 집회처럼 정치인이나 단체 대표들만 나와서 똑같은 얘기 표현만 바꿔가면서 하고 은근히 서로 견제하는 발언하고 이렇게 되면 넘 재미없고 다 담배 피우러 간다고~~~
>솔직히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해도 30분 지나면 조합원 1/3은 폰게임하고 있고 1/4은 흡연장 가서 노가리 까고 있는게 현실임. 지금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하니까 그나마 집중력 유지되고 있고 새로 배우는 것도 있고 그런거지
https://x.com/tmxlvmflvmfltmx/status/1875746140945313875
발언들이 너무 좋아서 라이브로 듣고 있기도 좋고..
https://brunch.co.kr/@mentats1/436
2025년은 양자역학이 탄생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유엔은 이를 기념하여 2025년을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International Year of Quantum Science and Technology, IYQ)’로 지정하며 전 세계적으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양자역학의 기원과 발전,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양자과학기술이 가져올 혁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법학자들 "윤석열은 탄핵 골문에 자살골 넣었다"
[긴급진단] 초유의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불응, 어떻게 볼 것인가
25.01.04 11:51 www.ohmynews.com/NWS_Web/View...
법학자들 "윤석열은 탄핵 골문에 자살골 넣었다"
민주 '경호처 해체' 꺼내…"대부분 나라서 경찰이 맡아"
2025-01-04 15:22
文정부 때도 대통령경호실→경찰청 산하 경호국 추진
박찬대 "경호처 '내란 사병' 자처…존재할 이유 없어"
강유정 "행정수반 경호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경찰에 속해"
"경호처장, 공무원들 명예와 연금마저 파면으로 빼앗을 생각인가" www.nocutnews.co.kr/news/6272069...
민주 '경호처 해체' 꺼내…"대부분 나라서 경찰이 맡아...
@[email protected] · Reply to 나나나나미's post
조금 더 덧붙이면. '남초 커뮤니티'가 정치 사회 문제를 "게임처럼 오락거리의 일종으로 보거나, ‘정치 밈’처럼 소비"한다는 말은 더 깊게 들어갈 필요가 있는데, 이 '오락거리'라는 표현이 '사이버불링 가해'라는 문제를 덮을 수 있기 때문. 당장 지난 여름 넥슨 집게손 사이버불링을 생각해보면...
'남초 커뮤니티'들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런 사이트를 방문한 '자신'은 어떤 글들을 보았으며 어떤 생각과 행동을 했었는가? 취재에 이런 구체적인 질문과 응답이 실렸다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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