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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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ftware engineer in Seoul, and a father of a kid.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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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py 에서는 부스트만 빼서 모아주는게 첨엔 불편했는데 써보니 은근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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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의존성 그래프를 활용한 프로젝트 시각화 — 사이드 이펙트 한눈에 파악하기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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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꾼 비상행동 “이제는 내란청산” 입력 2025.04.09 10:57 수정 2025.04.09 19:09 내란청산·사회대개혁 “재집권 저지” 기치 … 조기대선 선거방침은 ‘개별대응’ 가닥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이름 바꾼 비상행동 “이제는 내란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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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민주당이 차별금지법을 졸속으로 무시하지만 않았어도, 변희수 하사가 죽도록 내버려두지만 않았어도, 비례의원 제도를 망가뜨리는 데 동참하지만 않았어도... 결국에는 '업보'다. 이걸 기억하는 사람과 잊어버린(또는 '팬심'으로 덮어버린) 사람의 차이겠지.

글쓴이는 광장에 왜 그렇게 많은 퀴어들이 자신을 *드러내고* 나왔는지 생각은 해봤을까?

그래도 이런 차이는 '광장'에서 좀 넘어갈 수 있다고는 생각했다. 윤석열이 탄핵됐으니 이제서야 나오는게 그나마 발전했다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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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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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유감에 대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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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광장을 다시 보게 된 계기는 광장 기수와 퀴어의 ’반 민주당’ 정서이다. 글쓴이는 광장이, 퀴어가, 진보 시민이 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비판적인지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설득조차 하지 않았다. 기수 동지들을 그저 말 안통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광장 시민이 아니라 글쓴이와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다.

광장의 민주주의를, 광장이라는 공론장을 부정한 것은 누구인가? 정당과 특정 개인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그런 것은 윤석열 내란 일당과 함께 떠나보내자고 하지 않았었나?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내란 세력을 몰아내더라도 ‘사회대개혁’으로 가는 길이 멀고 험난하겠다는 각오는 이미 한 바 있다. 그래도 이렇게 빠르게, 대놓고 할 줄은 몰랐다.

개혁 대상에는 내란 세력만 포함되지 않는다. 당연히 우리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특정 정당, 특정 개인은 면책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걸 거부하면 결국 개혁 대상이 되는 건 당신들일 것이다.

당신들이, 민주당이, 이재명이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길 바란다.

x.com/perustuslaki/status/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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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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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언제 나오냐..카운트 다운 해야함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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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na.bsky.social 자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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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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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8:0 명백한 위헌판결 난 건을 두고 이렇게 반응한게 죄송할 일이라고 본사까지 나서서 사과시키고 폐점했다는게 진짜 손가락검열진상단의 나라답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uabkr6tn7ru4b4e5e6udleuf/post/3lmeeleiys2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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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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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도 진보도 질색하는 “기회주의자 끝판왕” 한덕수 www.hani.co.kr//arti/politi... ”야권은 한 권한대행이 윤석열 탄핵심판이 진행되던 중에는 형식적 권한 행사에 그치는 국회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거부하다가 윤 전 대통령 파면 뒤 돌연 태도를 바꾼 배경에 주목한다. 일각에선 한 권한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의중이 실린 이완규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함으로써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추대받으려는 ‘야심’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보수도 진보도 질색하는 “기회주의자 끝판왕” 한덕수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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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헐 오라클 클라우드 털렸는데 증거 인멸 시도까지... https://www.perplexity.ai/search/e54ef60b-306a-4631-a9df-99a97b206605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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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황교안도 대통령 몫 임명을 안했었다고 하는데 갈수록 더하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1288.html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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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황당한 짓거리는...? https://bsky.brid.gy/r/https://bsky.app/profile/did:plc:7reki7xuobtaq6iuqquznqby/post/3lmcene6grk2s 권한 대행이 이렇게까지 한다고? 마은혁을 임명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버티던 놈이? 뭐 이런 일이 다있지?
라고 놀라면 분명히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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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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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다시 광장으로 불러내”…내란청산 의지 타오른다 www.hani.co.kr/arti/society... "자원 봉사를 하며 광장을 지켜왔던 이아무개(29)씨도 “한덕수가 무슨 권한이 있어서 대통령 몫의 후보자까지 임명을 하느냐”며 “대행이라 임명권이 없다며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안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이런 지명에 나선 걸 이해할 수 없다. 내란혐의자가 헌법재판관이 되는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덕수가 다시 광장으로 불러내”…내란청산 의지 타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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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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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행동 대표자 회의 재정 보고에서 적자를 면했다고 합니다 물론 사회대개혁이 이제 시작이기에 앞으로도 후원이 계속 되어야겠지만 정말 다행인 일이죠

긴 투쟁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지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규모가 어떠하든 수도권과 들어가는 비용은 비슷하나 후원은 수도권에 비해 덜 모여 적자가 심각한 비수도권 집회에도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해주시길…*

광주: 광주은행 064107024020 광주진보연대(파면)
경남: 농협 0107595746508 송명희
부산: 농협 3520437025763 김기영
대전: 카뱅 3333172046932 이지영
울산: 카뱅 3333323733255 김근숙
제주: 농협 3512189218903 민주노총제주본부
대구: 카뱅 3333244195862 이정아
충남: 카뱅 7942-03-78055 신지연
충북 : 카뱅 3333285783565 김기연

* 그나마 서울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집회 참여 인원이 적은 지역별 비상행동의 재정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김주호 비상행동 정책팀장은 “지역별 비상행동도 각 지역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집회 참여 인원은 적어도 비용은 비슷하게 들어간다”며 “지역별로도 모금을 하고 있지만 적자 규모가 서울보다 더 크다. 자칫 잘못하면 지역 시민사회가 빚을 떠안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
이지혜, “후원해 달라”…‘카카오뱅크 심규협’은 그 한마디를 못 했다, 수정 2025-04-07 23:07
hani.co.kr/arti/society/soc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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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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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라슨이 쓴 책은 믿고 보는 것이라 들었음



RE: https://social.silicon.moe/@aladin_itbook_notifier/114301285389981060

:twitter_heart: 릴리 リリィ's avatar
:twitter_heart: 릴리 リリ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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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s Reruns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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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irports lie to you with DNS

Permalink: wizardzines.com/comics/airport

A hand drawn programming comic with the title 'how airports lie to you with DNS'. Doesn't have a proper caption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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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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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 매번 나오던 세월호 부스를 기억하시나요? 이번 세월호참사 11년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시민대회가 열린답니다

2025년 4월 12일 토요일에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주최되고, 아래 QR로 연결된 사업안내 사이트에서 시민발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주세요

후원: 우리은행 1005-302-703452 (예금주명: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 더불어, 기수 참여 모집도 받고 있으니 해당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 기수 참여 모집 링크: docs.google.com/forms/d/e/1FAI

4월 16일의 약속국민연대, 사단법인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진실, 책임이 이끄는 변화, 기억, 약속이 만드는 내일!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약속시민대회 포스터.
해당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1부 시민참여마당과 2부 본대회로 이루어져있다.
02 2285 0416에서 문의받으며, 후원은 우리은행 1005 302 703452 예금주명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에서 받고 있다.
가장 오른쪽 하단에는 해당 행사의 사업안내 사이트접속 QR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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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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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경찰로 했으면 경찰은 시민 패는 데에 심리적 저항감이 없어서 성공했을 거라는 얘기 나올 때마다 피가 차게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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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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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논의가 나오는건 언젠간 해야할 일이긴 한데

근데 대선이랑 함께 개헌 국민투표라... 지금부터 한다해서 가능할까 싶어요.

일단 우리 헌법을 보면 헌법을 개정할 때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해요.
1. 국회재적의원 과반수 또는 대통령이 발의하여 제안
2. 제안된 개정안은 대통령이 20일 이상 공고
3. 공고된 날짜로부터 60일 이내에 국회 재적의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
4. 국회 의결 후 30일 이내 국민투표 실시 국회의원선거권자의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으로 가결

근데 대선이랑 같이 한다 하는데 선관위 입장에선 좀 난처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통령선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실시되고, 헌법개정 국민투표는 국민투표법에 따라 실시되거든요. 근거 법령이 달라요. 이 둘을 결합하는게 가능한지는 따져봐야 해요.

그런 준비 과정을 생각하면 30일도 꽉 채워야할텐데 그러면 얼마 남지도 않았고요.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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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설마 밀리 같은 데는 올라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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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스럽다] 바이브 코딩, 정말 코드 없이 개발이 가능할까? (개념과 현실, 미래 분석)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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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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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뭔데] 청문회 때 지적돼 팔았는데 작년에 또 구매, 최상목 미 국채 투자는 이해충돌?···미 연준 의장 사례 봤더니 www.khan.co.kr/article/2025... "연준은 2022년 윤리규정을 강화해 고위공무원의 국채·지방채 보유까지 막았습니다. 연준의 정책 결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자산 보유를 엄격히 금지했는데요. 주식은 물론이고 가상자산, 국채와 지방채, 회사채 등 모든 채권, 뮤추얼펀드, 파생상품 거래까지 금지했습니다.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의 투자도 제한했습니다."

[경제뭔데] 청문회 때 지적돼 팔았는데 작년에 또 구매...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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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양전자 관계 같은 반입자 개념을 "시간을 역행하는" 입자라고 설명하는 논리가 있는데 이것을 영화에 일부 적용한 게 "과거의 나와 접촉하면 생기는 큰 일" -> 쌍소멸 이었나보네. 영화에서는 쌍소멸이 나오지는 않음...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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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를 감소시킨다고 해서 시간이 거꾸로 흐를 거라고 볼 수는 없다. 냉장고에서 물을 얼리니까... 냉장고는 훌륭한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인가... 같은 느낌.

https://www.youtube.com/watch?v=4ozb2arWKE0

https://social.long-echo.net/@ysh/01960584-1a65-7680-865d-b01a8ed34d50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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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idian web clipper 확장 기능을 자주 쓰고 있다. 웹 페이지를 마크다운으로 만들어서 옵시디언에 저장해주는 브라우저 확장 기능이지만, 그냥 복사만 하는 기능도 있어서, AI와 채팅할 때 잘 사용하고 있다. 크롬 계열, Firefox 계열 모두 지원. Obsidian 에서 만든 거긴 하지만 별도로 오픈소스로 관리되고 있음.

https://obsidian.md/clipper https://github.com/obsidianmd/obsidian-clipper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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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몇년전 영화인데?)

시간을 역전하는 방 자체가 뭔가 되게 특이한 기술인 거네... 들어갔다 나오면 내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있는데, 영화를 반대 방향으로 재생하는 것처럼 화면에 뿌려주다니.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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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몇년전 영화인데?)

아들 입장에서 보면 한 동안 사라졌던 엄마가 돌아오긴 하는데 엄마가 바뀐거야 아닌거야? 캣은 사토르를 죽이고 왔는데 또 사토르한테 협박 당하는 건가? @.@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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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몇년전 영화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tRxsB9MBhnQ 흠, 시간을 정->역으로 바꾸게 되면 그 사람은 그 시점에서 사라지게 된다는 건가?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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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몇년전 영화인데?)

아니, 같은 사람이 자꾸 과거로 돌아오니까 한 시간대에 세 명 씩 존재하고 막 그러네. 이미 세상은 도플갱어들로 가득차 있는 거잖아?

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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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몇년전 영화인데?)

마지막에서 닐은 죽을 것을 알면서도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현실을 완성하기 위해서 돌아간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과거로 돌아오고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과거와 미래는 뒤틀리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일어날 일은 일어나서 큰 틀은 유지가 되거나, 아니면 이미 수많은 평행우주가 생겨있거나... 갑자기 로키 드라마 중간까지만 본 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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